진짜 러블리함 터져나오는 차여신님
어떻게 사람이 얼굴에서부터 악함이란 게 1도 없을 수가 있지..
선한 사랑스러움
"저희 아내는 새 모이 만큼 먹으면서 자꾸 달콤한 빵들을 끊임없이 구워내요"
라고 말했던 크리스 프랫
저렇게 사랑스런 안나 패리스가 주는데 어찌 거부함 나라도 먹보가 될거시다 는 이미 먹보
얼굴에서부터 따스한 이미지가 있긴 한데 ㅋㅋ
입 열 때 사랑스러움이 더 터지는 듯
푼수끼의 사랑스러움이랄까 여튼 앤 해서웨이 유머러스하고 털털하니 참 좋음
드류 배리모어
베스킨라빈스 광고할 때 나냔은 어릴 때였음에도
저냔은 사랑스러운 냔이구나.. 생각했더랬지
되게 앵두? 드류 배리모어 생각하면 앵두가 떠오름
장난기도 많고 어린아이 같은 사랑스러움이 살아있는 엠마스톤
아우 근데 사랑스러움<-이란 단어 남발하니까 쓰는 나도 지치는데 보는 냔들은 오죽..
그럼에도 사랑스러움잼..
ㅋㅋㅋㅋ
엘워드 본냔들 중에 알리스 떠올리고도 빵터지지 않을 냔은 없을 것..
유머감각 터지고 푼수미 터지는 레이샤 헤일리
케이트 허드슨은 카리스마도 쩔지만 좀 더 어릴 때 특히 사랑스러웠던 것 같음
영상으로 보면 사진보다 되게 가녀리고 여성스러운 느낌 ㅋㅋ
레이첼 맥아담스 뭐.. 말이 필요한가..
객관적으로 예쁨 돋기도 하지만 웃을 때마다 아이 같이 순수한 사랑스러움이 묻어남
리사 백웰
스킨스에서 판도라로 존재감 폭발했던 냔..
원색의 섀도우를 찰떡같이 소화했더랬지..
사실 실제로는 어떤 사람인지는 잘 모르는데
얼굴이 귀요미스런 러블리함 가득가득
이구역 사랑스러움은 내가 다 가진다
오드리 토투.. 아멜리에 한정이라고 말해야하려나 싶지만
아멜리 캐릭터를 떼놓고도 저 볼륨감 넘치는 광대뼈와
동그란 코에서 애기 같은 장난기랑 순수함 같은 게 잔뜩 느껴짐
커다란 눈도 한 몫하고..
여튼 나냔 주관 200% 터지는.. '사랑스러운' 냔들 특집이었..다..
너냔들에게 사랑스러운 냔들도 댓글로 추가해달라
공감가는 냔들은 사진 가져와야지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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