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월 17일 화요일

햐.. 꾸방 너무 달콤한 공간
새벽 일하다가 과자까먹듯이 글 하나하나 아껴읽는 중
참 이거 다이어리 글이었지 ㅈㅅ
조잡하지 않으면 내 다이어리가 아닌 것 같아..
깔꼬롬하게 해보고 싶지만 이제 그냥 포기했어
1일 1다꾸 잘 지키고 있어서 기분 좋다

궁금한 거 있으면 편하게 물어봐줘 지류 펜류 모든 문구 덕후들 환영합니다
문제 있을시에 손 꼭잡고 눈을 마주하며 말해준다 생각하고 둥글게 부탁드림
(그리고 매우 심한 욕들이 댓글에 마구 달리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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